누구나 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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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어린이/아이를 주제로 한 만화입니다. 카테고리로 보자면, 육아/육성/드라마/가족 대부분 힐링 만화들이고 공통점이라면 '남자'가 어린애를 돌본다는 점. 만화나 애니에서 흔하게 쓰이는 소재는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쓰이는게 부모로써 준비되지 않은 주인공들이 어떠한 계기로 어린아이들을 돌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많은 것 같네요.

 

친 부모가 본인의 아이를 돌보는 작품도 몇 있지만 대부분 타의나 어쩔 수 없이 돌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일상 드라마 장르라 그런지 보다보면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애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라고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이 들 수도?? ㅋㅋ 아무튼 작품 수에 비해서 꽤 인기 장르입니다.

 

아이나 어린애들이 나오는 육성, 육아 계열의 작품들은 항상 평타를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기에 비해서 작품수는 굉장히 한정적이라 아쉽게 느껴집니다. 판타지 이세계물 같은 양산형 말고 이런걸 좀 많이 만들면 좋을텐데... 아이라고는 표현하지만 '아기와 나' 같은 갓난쟁이가 아닌 대부분 5~8세 사이에 어린이들이 대부분이고, 지금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초등학생, 중학생을 육아?? 육성?? 하는 작품들도 꽤 있습니다. '아빠 말 좀 들어라' 같은 작품 말이죠.

 

전 이런 일상 가족 장르의 작품들을 보면 딱히 재밌는 포인트가 있거나 임펙트있는 것도 아닌 잔잔한 일상인데도 어중간한 판타지, 액션, 스릴러 장르보다 재밌다고 느껴지더군요. 이 주제의 만화는 그다지 길지 않아서 아래의 추천목록을 다 봐도 얼마 걸리지 않을거예요.

 

1. 토끼 드롭스

장르: 일상, 드라마, 치유
작가: 우니타 유미
애니화: o

 

외할아버지의 부음으로 몇 년만에 고향집에 내려온 다이키치. 하지만 외할아버지에게 숨겨놓은 딸 린이 있었다는 사실에 온 집안을 발칵 뒤집혀있었다. 게다가 린의 나이는 겨우 여섯살! 엄마되는 사람은 흔적조차 없고 린의 거취에 대해 서로 미루려고만하는 친척들의 이기적인 태도에 다이키치는 폭발하고 만다! 욱하는 심정으로 린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한 다이키치. 과연 다이키치는 린을 잘 키울 수 있을까? 과연 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이며 린의 엄마가 자취를 감춘 까닭은...?

 

2. LOVE SO LIFE

장르: 일상, 드라마, 순정
작가: 코우치 카에데
애니화: x

 

의지할 곳 없는 나카무라 시하루의 장래희망은 보육교사!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어떤 사정으로 인해 쌍둥이의 베이비시터를 하게 된다. 그녀가 일하는 곳은 쿨한 매력의 TV 아나운서 마츠나가 세이지의 집인데....?! 천사 같은 쌍둥이와 쌍둥이의 다정하고 멋진 삼촌. 이들과 함께하게 된 한 소녀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3. 달콤달콤 & 짜릿짜릿

장르: 일상, 드라마, 요리, 치유
작가: 아마가쿠레 기도
애니화: o

 

반 년 전 아내를 잃은 고등학교 교사 이누즈카 코헤이는 남자 혼자 딸 츠무기를 키우느라 고군분투한다.밥은 반조리 식품과 외식으로 딸과 배를  채운다. 하지만 아무리해도 음식을 맛있게 만들지 못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제자 코토리가 요리를 가르쳐주겠다는 말을 꺼내고,코토리 어머니가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어머니가 부재중일때 음식을 만들게 된다.

 

4. 우동나라 황금색 털뭉치

장르: 일상, 드라마, 판타지, 치유
작가: 시노마루 노도카
애니화: o

 

 타와라 소타는 도쿄에 사는 웹디자이너. 고향에 돌아온 그가 본가인 우동 가게에서 발견한 것은 솥 안에 잠들어 있던 이상한 아이였다. 사실 그 아이에게는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느긋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우동 나라’를 무대로 살짝 서툰 두 사람의 따뜻한 동거가 시작된다.

 

5. 풀솜나물

장르: 일상, 드라마, 치유
작가: 타가와 미
애니화: x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남겨진 아빠와 아들. 약재상인 아빠는 약초를 팔기 위해 아들을 데리고 여행하던 중,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서서히 마음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아빠와 아들이 선사하는 가슴 따스한 이야기.

 

6. 요츠바랑

장르: 일상, 드라마, 치유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
애니화: x

 

다섯 살 꼬마 요츠바와 함께하면 평범한 하루도 특별하게 변한다! 아빠와 함께 사는 꼬마 요츠바는 새로 이사온 마을에서 옆집에 사는 아사기, 후카, 에나 세 자매와 친구가 된다. 요츠바의 아버지 코이와이와 그의 친구 점보, 후배 얀다 등 요츠바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상의 이야기.

 

7. 바라카몬

장르: 일상, 드라마, 코미디, 치유
작가: 요시노 사츠키
애니화: o

 

젊은 서예가인 주인공 한다는 자신의 출품작이 지루하고 판에 박혔다는 말을 듣고 충동적으로 나이 지긋한 심사위원을 패버린다. 문제를 일으켜 일본의 가장 서쪽 끝 섬에 유배를 당해 시골로 가게 되었는데 유배지는 그야말로 깡촌! 게다가 자신의 집에 무단 침입하는 어린애까지?!문을 잠그고 구멍을 막아도 어떻게든 들어오는 애들때문에 골머리가 썩이는데... 그러나 시골 특유의 풋풋한 정과 맑은 자연에 그의 서예도 딱딱한 선생님같은 글씨에서 감정을 담은 풍부한 글씨로 변해가게 된다.

8. 보스 따님과 돌보미

장르: 일상, 드라마, 코미디
작가: 츠키야
애니화: x

 

키리시마 토오루 28세, 사쿠라기 파 서열 2위이자 부조장. 그에게 내려진 새로운 지령《육.아.돌.보.미》?! 조폭 집단 사쿠라기 파의 ‘악마’로 불리는 키리시마 토오루. 자칭 타칭 나쁜 놈으로 하고 싶은 마음껏 활개치며 살았지만, 보스의 갑작스러운 지령은 보스의 외동딸 야에카의 돌보미?!

 

9. 플랫(flat)

장르: 일상, 드라마, 치유
작가: 아오기리 나츠
애니화: x

 

쿨~하다 못해 제멋대로인 고등학생 헤이스케. 이런 헤이스케의 일상을 살포시 흔들어놓은 것은 바로 사촌인 참을성 강한 꼬마 아키인데.... 헤이스케와 아키가 펼치는 포근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10. 마왕님과 슈운

장르: 일상, 드라마, 코미디
작가: 모나카
애니화: x

 

유치원생인 슈운의 친구는 마왕인 ‘마오’?! 할아버지를 대신해 슈운을 데리러온 것은 마오! ‘마오’라는 이름에 유치원 선생님 유미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귀여운 누나! 하지만 마오의 정체는… 마왕?! 세계를 정복하러 찾아온 마왕님과 유치원생 슈운의 느긋하고 즐거운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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