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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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추천입니다.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재밌게 봤던 로맨스 웹툰을 10가지 추천드립니다.

호는 순위가 아니예요~ 


1.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연애, 판타지, 로맨스

연재일: 월요일 연재


의문의 사망이후, 소설속으로 빙의하게 된 재수생 박은하, 하지만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주인공도 아닌 약혼자에게 독살당해 죽는 엑스트라,레리아나 맥밀턴?! 그녀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약혼자와의 파혼뿐! 레리아나는 소설남주, 노아 윈나이트에게 계약약혼을 청하게 되는데...


2. 황제의 외동딸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이세계 전쟁

연재일: 목요일 연재


아리아드나 레르그 일레스트리 프레 아그리젠트. 겁나 긴 이름으로 시작된 새로운 인생. 그러나 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음에도 온갖 동정 어린 시선은 다 받았으니…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내 아버지라는 작자 때문! 최악! 폭군의 딸로서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3. 버림 받은 황비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회귀, 성장

연재일: 화요일 연재


사형 집행관의 도끼가 올라가며 모니크 후작가의 영예로웠던 딸 아리스티아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다음 순간, 과거로 돌아온 그녀... 과거로 회귀한 그녀는 과거의 후회를 되집어, 미래를 바꾸어 나갈 수 있을까?


4. 아델라이드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연재일: 완결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고 환생한 지 17년. 지루하기만 했던 아델라이드 인생에 날아든 대박! 대박! 대박사건☆


5. 사내 맞선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연재일: 화요일 연재


“결혼합시다.” 친구를 대신해 나간 맞선 자리. 목표는 차이는 것! 컨셉은 남녀 가리지 않는 섹시 팜프파탈!


6. 날것: 공작가의 하녀로 빙의했습니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연재일: 수요일 연재


남주인공인 줄 알았던 소설 속 최애 캐릭터가, 사실은 서브남이었다?그것도 모자라, 황태자인 남주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처형당하는 엔딩?`…나였으면 그를 행복하게 ...


7. 구경하는 들러리양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연재일: 토요일 연재


깨어나보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주인공도 악역도 아닌… 눈물 나는 분량의 ‘들러리’라고? 현실에 치여사는 스물 다섯 학원 강사 김혜정! 그런데 즐겨 읽던 소설 세계로 떨어져 소설 속 인물 ‘라테 엑트리’가 된다. …그런데 기왕 들어오게 해 준거 소설 속 미남들과 썸 좀 타는 주인공이 되게 해주지.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 예정의 조연 라테 엑트리가 되어버리다니! 에휴~ 그러면 그렇지 내 팔자야.


8. 이미테이션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연재일: 수요일 연재


나는 짝퉁이지만 그래도 진짜를 꿈꿉니다. 약육강식과도 같은 연예계. 그곳에서 아이돌 스타와 닮은 이미지로 간신히 발을 걸치고 있던 마하는 천우신조로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9. 빈껍데기 공작부인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연재일: 화요일 연재


약혼자의 숨겨진 연인이 나의 사촌오빠라는 진실을 알던 날, 나는 비참하게 죽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스무 살 아침 나는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기로 했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감정보단 명확한 계약관계만을 원하게 되었다. “아젠타인 공작님,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사랑 없는 계약 결혼에 불과한데, 아젠타인, 이 남자를 지켜주고 싶어졌다.


10. 아도니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연재일: 월요일 연재


자신과 누구보다 닮았던 자, 그래서 서로에게만 집중했고 광적으로 집착했다. 다만 한쪽은 상대의 온기를, 한쪽은 완전히 꺾기를 원한 아르하드와 이아나. 주인공 이아나는 적국의 황제가 된 아르하드와의 싸움에서 삶을 미련 없이 끝내지만, 영문도 모른 채, 다시 되살아나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반복하게 된다. 전생에서 파국을 맞이하게 된 두 사람은, 새로운 생에서도 또다시 만나게 되고, 비극을 반복하게 되는 것일까….